[앵커] 강호동씨가 방송 복귀에 대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강씨는 지난해 9월 탈세논란으로 잠정은퇴했고 1년 1개월여만에 시청자들 앞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서일호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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