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방 '그대없인 못살아', 훈훈+코믹..정통 가족극 '탄생' May 28th 2012, 11:54  | [OSEN=장창환 기자] 훈훈하고도 좌충우돌한 정통 가족극이 탄생했다. MBC 새 일일극 '그대없인 못살아' 얘기다. 28일 오후 첫 방송된 '그대없인 못살아'에서는 강월아(김지영 분) 여사의 미수 연회장에 김민도(박유환 분)가 새 여자친구를 애나를 데리고 등장, 민지수(박선영 분) 역시 연회에 참석, 민도와 지수 사이의 문제로 연회장이 엉망이 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월아의 손주며느리 서인혜(박은혜 분)는 대학 강의를 듣느라 연회장에 참석하지 못했다. 반면 현태(김호진 분)는 귀국하자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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