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경찰서는 훔친 자동차를 몰다가 경찰관을 치고 달아난 혐의 등으로 김모(19)군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모(19)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3일 오후 7시쯤 영주시 풍기읍 한 사우나에서 오모(37)씨 흰색 윈스톰 차량 열쇠를 몰래 빼내 차를 훔친 뒤 번호판을 떼고 영주시내를 돌아다녔다. 이틀 뒤인 25일 풍기읍 한 곳에 차를 세워놓고 달아났다가 다음날(26일) 오후 재차 오씨의 차량을 훔쳐 타고 다니기 시작했다. 도난 수배된 오씨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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