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페르난도 토레스(28, 스페인)가 유로2012 득점왕의 자리에 올랐다. '무적함대' 스페인이 2일(한국시간) 새벽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올림픽 스타디움서 열린 유로2012 결승전에서 전후반 각각 2골을 터뜨리며 이탈리아를 4-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다비드 실바의 선제골로 포문을 연 스페인은 이탈리아의 빗장수비를 무력화시키며 호르디 알바, 페르난도 토레스 그리고 후안 마타의 연속골로 승리를 만들어냈다. 특히 토레스는 이날 경기 교체 투입돼 1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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