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 울진군은 고속도로도, 철도도 없는 전형적 교통 낙후 지역이다. 그런데 지난달, 이곳이 '일'을 냈다.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성적 상위 30위권 내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것.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이곳 교육 현장에선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지난달 27일, 맛있는공부가 그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울진 땅을 밟았다. ◇숨은 '1등 공신' 한국수력원자력발전 울진본부 울진군의 교육 수준은 지난해부터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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