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이다. 대한민국이 패닉 상태에 빠졌다. 올림픽 2연패를 노리던 박태환(23·SK텔레콤)의 꿈이 무산됐다. 자칫 노골드에 그칠 위기에 놓였다. 박태환은 28일 오후(한국시간) 런던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3조 경기에서 3분46초68의 기록으로 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실격처리됐다. 부정출발 때문이었다. 박태환을 지도하고 있는 마이클 볼(50) 코치도 판정에 수긍한 것으로 전해졌다. 4년전 2008베이징올림픽 자유형 400m에서 '한국 최초'로 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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