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신(新) 해결사' 박석민(27, 삼성 내야수)의 6월은 뜨거웠다. 3할8푼8리(80타수 31안타)의 고타율뿐만 아니라 8홈런 23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팀내 타자 가운데 가장 빛나는 활약이었다. 박석민은 지난달을 되돌아보며 "팀과 개인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쁨이 두 배였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박석민에게 6월 맹타 비결을 묻자 "최근 몇 년간 5월 성적이 좋지 못했다. 특타 훈련을 하는 등 부진 탈출을 위해 노력하다 보니 6월 성적이 좋아진 것 같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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