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가 중학교에 올라가면 상당수의 학부모가 난감해한다. '몸은 어른이 됐지만 마음의 성장은 그 속도를 따르지 못해 방황하는' 아이들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결과다. 맛있는공부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중학생 학부모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오늘부터 4주에 걸쳐 사례별 질의응답 형태의 전문가 칼럼을 싣는다. ―편집자 주 "요즘 아이가 좀 이상합니다. 공부엔 관심도 없고 시키기 전엔 꼼짝 않으려 해요. '하고 싶은 게 뭐냐'고 물어도 시큰둥한 반응만 돌아옵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가 의욕을 되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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