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부동산 가격이 가장 비싼 지역 중 하나인 미국 뉴욕 맨해튼에 한 채에 1억 달러(약 1130억원)에 달하는 펜트하우스가 등장했다고 현지 언론이 1일 보도했다. 이 펜트하우스는 맨해튼 웨스트 56번가에 있는 고층 건물 시티 스파이어(City Spire)의 72~75층에 들어섰다. 뉴욕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데다 팔각형 형태로 테라스가 만들어져 어느 각도에서든 뉴욕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다. 펜트하우스는 로마와 베르사유 궁전 양식을 혼합한 실내장식, 집안 내부에 설치된 전용 엘리베이터가 특징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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