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신간 '안철수의 생각'이 불과 보름 만에 50만부 이상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안철수의 생각'을 펴낸 김영사는 "2일 현재 '안철수의 생각'의 출고가 52만부 정도에 달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19일 출간된 '안철수의 생각'이 불과 보름 만에 50만부가 넘게 팔리면서 연말까지 100만부는 물론 안 원장의 향후 행보에 따라 200만부 판매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출판사인 김영사, 저자인 안 원장, 편자인 제정임 세명대 교수 등도 목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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