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미국에서 삼성전자와 진행중인 특허소송에서 기존 배심원 평결 액수에 7억700만달러(약 7천900억원)의 추가 배상을 요구했다. 애플은 또 삼성전자 스마트폰 8종과 태블릿PC에 대한 판매금지 요청을 26종으로 확대했다. 애플 측 변호인단은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북부지방법원에 21일(이하 현지시간) 제출한 서면에서 삼성전자가 지난달 24일 배심원단이 내린 약 10억5천만 달러(약 1조2천억원) 배상 평결에 더해 7억700만달러를 추가로 배상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애플은 서면에서 "우연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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