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KBS '넝쿨째 굴러온 당신(넝굴당)'에서 윤희(김남주)가 고아원에서 지내는 아이 지환에 대한 애틋한 정을 드러냈다. 방송에서 윤희는 백화점에서 어린이용 옷을 사서 지환에게 선물하려고 남편 귀남(유준상)과 함께 고아원을 찾았다. 윤희가 선물한 옷이 지환에게 잘 어울리자 윤희는 흡족해했다. 윤희가 옷을 선물하고 차에 올라탔다가, 지환에게 주려고 챙겨갔던 홍삼을 미처 안 주고 왔다는 것을 깨달아 다시 고아원으로 향했다. 이때 봉사활동을 나온 학생과 함께 지환이와 사진을 찍던 한 여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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