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와 젬베, 단 2대의 악기와 개성 넘치는 보이스로 지난해 어쿠스틱 음악 붐을 일으킨 인디듀오 '십센치'(10㎝·권정영 윤철종)이 약 1년8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 매니지먼트사 텐뮤직에 따르면, 십센치는 10월10일 정규 2집 '2.0'을 내놓는다. 타이틀곡으로 3개를 내세웠다. '파인 땡큐 앤드 유?'는 실제 녹음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드럼과 기타 등 저가 빈티지 악기들과 마이크로 1960년대 록밴드 '비틀스' 사운드를 재현하려고 노력한 곡이다. '어덜트 타이틀'을 표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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