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아미티지 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비롯한 미국 전직 고위 외교 정책 담당자들은 24일(현지시간) 한국의 미사일 사거리 연장 필요성을 인정했다. 아미티지 전 부장관은 이날 워싱턴DC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에서 열린 '미국의 아시아ㆍ태평양 주둔' 주제 세미나에서 "북한의 도발은 계속 반복됐는데 이에 대한 대응이 없었다"면서 "(한국 미사일 사거리 연장이) 이미 상당히 늦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잇따른 도발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뒤 "그 이후에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