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대구·경북 상생발전 특별위원회와 지방분권추진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의회는 최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상생발전 위원장에 김의식(57·서구) 의원을, 지방분권추진 위원장에는 박성태(49·달성)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상생발전 특별위는 앞으로 대구·경북 국책사업 유치 및 공동 추진, 협력사업 발굴 등에 나서게 되며 시·도민들의 생활 수준을 높이기 위한 실천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지방분권추진 특별위는 국세의 지방세 전환, 지자체의 자치 입법권 강화, 중앙에 집중한 권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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