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캡틴 정인환, "축구가 재미없던 때도..." Sep 26th 2012, 00:02  | "보람도 없고, 즐거움도 없고. 돈 때문에 했다고 할까".시즌 초만 해도 그랬단다. 운동장에서 별 의욕을 느끼지 못했다. 지금 이야기를 들어보자."축구가 재미있어요. 숙소에 있으면 빨리 운동하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 거린다니까요."'힐링캠프'라도 다녀온 걸까. 180도 달라졌다. 의욕으로 꿈틀거린다. 물론 똑같은 선수의 말이다.인천의 '캡틴' 정인환(25)이다. 올시즌 급부상한 중앙수비수다. 무엇이 그를 이렇게 달라지게 했을까.'태극마크'의 힘이다. 8월15일,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최강희 감독의 눈에 들었다. 풀타임을 소화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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