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계의 하정우'라 불리는 원태희가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 이어 벤쿠버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을 받았다.원태희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원태희의 주연작인 '백야'(White Night , 감독 이송희일)가 오는 27일 개막되는 제31회 벤쿠버국제영화제(VIFF)의 경쟁부문인 용호상(Dragon and Tigers Award)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 몬트리올국제영화제와 함께 캐나다의 2대 영화제로 불리는 벤쿠버국제영화제는 북미권을 대표하는 주요 영화제로, 아시아 영화의 북미 창구 역할을 하는 영화제로 유명하다. 용호상은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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