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영진 기자] MBC 주말특별기획 '메이퀸' 김유정과 박건태가 두근거리는 첫 스킨십을 가졌다. 1일 오후 방송된 '메이퀸'에서 천해주(김유정 분)은 "넌 내 딸이 아니다"는 조달순(금보라 분)의 말에 충격을 받고 자신만의 비밀 장소를 찾았다. 항구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오른 해주는 박창희(박건태 분)와 우연히 만났다. 출생의 비밀을 털어 놓은 해주와 어머니의 부재를 밝힌 창희는 서로에게 "절대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약속의 의미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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