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나은 미래] 부족한 어린이집 해결 생보사가 팔 걷고 나섰다 Sep 24th 2012, 18:08  | "예쁜 마음, 고양이 등처럼." 진현주(31) 교사가 읊조리자, 교실에 모인 20명의 아이가 손바닥을 바닥에 붙이고 천천히 엎드린다. 등을 꼿꼿이 세우고 고개를 드니 영락없는 고양이 모양이다. "자, 이제 호흡하자"라는 말에 가부좌를 하고 심호흡을 한다. "무슨 시간이냐"는 질문에 김혜린(6)양은 "호흡"이라며 "오늘이 네 번째 해보는 것인데, 몸에 좋아요"라고 한다. 진현주 교사는 "요가와 명상을 같이 하면서 마음을 진정하는 시간"이라며 "처음에는 많이 소란스러웠는데, 차츰 아이들이 안정되고, 집중도 잘하게 되더라"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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