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한 설악동 상권 활성화를 위한 주민 철야 간담회가 마련된다. 속초시는 설악동을 동북아 중심 국제관광지로 재개발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시청 모든 간부 공무원이 1박2일간 설악동에서 체류하는 주민 철야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4일에 이어 27일 두 번째 자리가 마련된다. 채용생 속초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실과 부서장, 동장 등 간부 공무원이 2개조로 나눠 설악동 B·C 지구에서 일과 시간 이후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다. 공무원들은 주민 개별 면담과 설악동 현지 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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