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의 주소지 이전문제로 양구군 여론이 들끓는 가운데 이 지역 민·군·관이 화합과 상생발전을 위한 협의문을 체결했다. 협의문은 백두산, 노도부대 인사참모, 양구군번영회장, 자치행정과장이 각 기관을 대표해 서명했다. 양구군은 부당사례 전담반을 구성해 관내업소에 대해 군 장병 피해보상제를 운영하고, 매주 혹은 매월 군 장병 불편사항 신고센터를 통해 해결하기로 했다. 또 외박 장병 수용 복지증진대책을 마련해 장병들의 문화체험지원과 레저스포츠활동을 지원하고 휴식·만남의 공간을 확대하는 등 군 장병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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