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고연봉 취업 1위는 프린스턴대학 출신, 4·5위는 예상외로... Oct 2nd 2012, 22:29  | 미국서 최고연봉을 받는 대학 졸업자는 프린스턴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다. CNN방송이 페이스케일(PayScale.com)의 데이터를 분석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프린스턴 대학 졸업자가 받는 초임은 5만8천300 달러(한화 약 6천400만원)다. 그러나 중견사원(mid-career)으로 승진하면 연봉이 평균 13만7천 달러(약 1억6천만원)로 껑충 뛰었다. 2위는 캘리포니아의 소규모 이공계 대학인 하비 머드 칼리지. 이 대학 출신의 초임은 6만6천800 달러, 중견이 되면 평균 13만5천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세계적인 이공계 명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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