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왕의 꿈', 최수종·김유석 본격등장..2막 열렸다 Oct 1st 2012, 23:34  | [OSEN=조신영 기자] KBS 1TV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이 배우 최수종, 김유석 등 성인 연기자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대왕의 꿈'의 화려한 2막이 시작됐음을 알렸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대왕의 꿈' 8회는 아역 연기자들과 성인 연기자들이 교체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린 시절 오해로 인해 아쉬운 결별을 하게 됐던 춘추(최수종)와 유신(김유석)이 재회하는 모습이 담겨졌다. 극중 어린 춘추(채상우)와 어린 유신(노영학)은 국반갈문왕(홍일권)의 국혼 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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