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적은 임금을 받아온 인도 여성들의 사연이 알려졌다. 이들은 40년간 받은 돈은 겨우 11만원에 불과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인도 남부에 사는 50대 여성 2명이 '세계 최저 임금 노동자'로 기네스북에 오르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 카르나타카주에 사는 아쿠(59)와 릴라(59)는 여교사 훈련원 화장실에서 청소부로 40년간 근무해왔다. 하지만 이들이 그간 받은 돈은 약 64파운드(약 11만3000원)에 불과하다. 이들은 11년 전 월급이 끊기기 전까지 1년에...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