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0月27日 星期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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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567일 만에 터진 골이 반가운 2가지 이유
Oct 28th 2012, 04:40

오매불망 기다렸던 이청용(24·볼턴)의 시즌 마수걸이 골이 터졌다. 567일 만이다.이청용은 27일(한국시각)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들스브러와의 챔피언십(2부 리그)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42분 선제골을 터뜨렸다.이청용이 볼턴 유니폼을 입고 골을 터뜨린 것은 지난해 4월 10일 웨스트햄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헤딩골을 넣은 뒤 약 18개월 만이다.이번 골은 두 가지 의미를 지닌다.우선 침체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지난해 정강이뼈 골절상을 입고 한 시즌을 고스란히 날린 이청용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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