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한성 통신원= 뉴질랜드 이민 당국은 허위 서류를 제출해 비자를 받은 중국 유학생 16명을 추방했다. 이와 관련, 뉴질랜드 이민성 직원 1명이 사직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뉴질랜드 이민성은 지난 6월 정기 감사 결과 베이징사무소에서 허위 은행서류와 학위 등으로 학생 비자를 받은 사실이 드러난 뒤 총 279건의 부정 비자 발급 건에 대한 조사를 벌여왔다. 부정 비자를 발급받은 학생들 가운데 231명은 오클랜드에 있는 사설 영어학원 등에 적을 두고 아직도 뉴질랜드에 체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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