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의' 손창민, 알고보니 소현세자 죽인 범인 '충격 반전' Oct 2nd 2012, 22:45  | [OSEN=이지영 기자] '마의' 손창민이 소현세자(정겨운)를 죽게 만든 범인이라는 충격대반전이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2일 방송에서는 강도준(전노민)이 죽은 지 12년 후 내의원에서 판관을 맡는 등 학식과 덕망을 갖춘 어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명환이 효종(최덕문)으로부터 소현세자 사건을 재조사한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는 장면이 담겨졌다. 지난 1회 분에서 이명환은 권력의 실세인 김자점(권태원)과 이형익(조덕현)의 협박으로 인해 절친한 벗 강도준(전노민)을 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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