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관계', '색,계'와 묘하게 닮았다..기대감 증폭 Oct 2nd 2012, 23:49  | [OSEN=김경주 기자]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위험한 관계'가 193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 이안 감독의 '색,계'와 묘하게 닮아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위험한 관계'는 193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사교계의 여왕 모지에위(장백지 분)와 당대 최고의 플레이보이 셰이판(장동건 분)이 정숙한 미망인 뚜펀위(장쯔이 분)를 두고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치명적인 삼각관계를 다룬 작품. 특히 지난 2007년 국내 개봉해 여성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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