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성 한류팬으로 알려진 아베 신조 일본 자민당 총재의 부인 아키에(사진)씨가 한일 외교 관계가 악화하면서 한국 드라마를 끊었다는 사실이 4일 알려졌다. 아키에씨는 16일자로 발간 예정인 일본 주간지 '여성자신'과의 인터뷰에서 "한류 드라마를 최근 보지 않고 있다"며 "드라마 겨울연가를 계기로 한류팬이 됐고 한국어 공부를 했지만, 지금은 전혀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류 드라마 채널인 KNTV에도 가입했지만 (지금은) 모두 끊었다"고 말했다. "남편의 한국에 대한 강경한 자세가 한국 드라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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