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에게 '첫사랑'이 있다면, 여자들에게는 '헌신 남(男)'이 있다. 소셜 데이팅 서비스 이츄가 20세 이상 미혼자 2544명(남성 1393명, 여성 115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미혼 남성들에게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 이성이 누구냐"고 묻자 예상대로 가장 많은 남성들이 '첫사랑'(26.3%)이라고 답했다. 이에 비해 여성들은 '내게 헌신적이었던 사람'(30.7%)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답했다. 또 "여자는 첫사랑을 쉽게 잊는다"는 속설과 달리 두 번째로 많은 19.7%가 '첫사랑'을 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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