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4일 청와대의 재추천 요구로 논란이 되고 있는 '대통령 내곡동 사저' 특별검사 임명 문제와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이 시한인 내일까지 임명하지 않으면 실정법 위반"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민주당은 두 사람을 특검 후보로 추천했기 때문에 추천에 하자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지난 2일 김형태 이광범 변호사를 특검 후보로 추천했으며, 특검법은 이로부터 사흘 이내인 오는 5일까지 이 대통령이 두 후보 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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