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아 키즈'의 화려한 비상, 이제 시작이다 Oct 1st 2012, 22:29  | [OSEN=이균재 기자] '한국 여자피겨의 희망' 김해진(15, 과천중)이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주니어 그랑프리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김연아 키즈'의 비상에 화려한 스타트를 끊었다. 김해진은 지난달 29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블레드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5차대회 여자 싱글에서 최종합계 147.30점(쇼트 53.26점+프리스케이팅 93.66점)으로 2위 바비 롱(미국, 147.19점)을 0.11점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2004년 주니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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