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석민 "유먼과 말이 안 통하니 풀 것도 없다" Oct 2nd 2012, 23:50  | 삼성 중심타자 박석민(27)은 2012시즌 가장 눈부신 기량 발전을 이룬 대표적인 선수다. 돌아온 홈런왕 이승엽(36)과 지난해 타격 3관왕 최형우(29)를 제치고 최강 삼성의 4번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삼성은 지난 1일 LG를 꺾고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확정함과 동시에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박석민은 2일 현재 타율(0.312), 출루율(0.433), 타점(91개), 홈런(23개)에서 팀내 1위다. 전체로 따져도 타점과 출루율 2위, 타율 3위, 홈런 4위,득점 5위다. 그는 지난해 5월 스포츠조선 10대1 인터뷰의 주인공이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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