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23일 후보직을 사퇴한 이후 부동층이 크게 늘면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지지율은 모두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SBS가 24일 여론조사기관인 'TNS코리아'에 의뢰해 대선 후보지지도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박 후보는 43.4%, 문 후보는 37.6%를 기록, 오차범위 안에서 5.8%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일주일 전 가상 맞대결 조사와 비교하면, 박 후보(47.5%)가 4.1%포인트, 문 후보(43.9%)가 6.3%포인트 떨어졌고, 부동층 비율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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