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오는 27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충청을,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부산을 찾기로 결정했다. 박 후보 측은 세종시 수정안이 논란이 된 지난 2010년 이명박 대통령에 맞서 원안을 고수해 냈던 곳인 점을 감안해 세종시를 첫 유세 장소로 골랐다. 원칙을 지키는 박 후보의 신뢰성을 보여주면서 국토 균형발전도 강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문 후보 측은 자신의 연고지이면서 이번 대선의 최대 승부처 중 하나로 꼽히는 부산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하기로 했다. 노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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