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1月2日 星期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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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배드민턴 김정준 두다리 없이 부른 희망가
Nov 2nd 2012, 06:24

두 다리를 잃었다. 하지만 두 팔이 남았기에 희망을 잃지 않았다.두 팔로 피눈물을 흘리며 불렀던 희망가는 정상을 향한 길로 인도했다.한국 장애인배드민턴에 다크호스가 나타났다. 올해 처음 태극마크를 단 김정준(34)이다. 철제가공 기술자인 김정준은 7년전 7년 전 철재절단기계에 옷이 말려 들어가는 사고로 인해 양쪽 다리를 잃었다.부양할 가족과 딸이 있는 그에게 불어닥친 재앙은 모든 것을 잃은 것과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장애인 배드민턴을 만나면서 새로운 삶과 희망을 찾았다.사고 당시 한쪽 팔 부상 때문에 하는 수 없이 선택했던 운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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