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팀 이센스가 힙합 개그맨 공개 디스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이센스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이 문화를 사랑하는 입장이다. 대부 마스터, 뭐 되는 놈이 아니라 팬이다. 흑인 워너비, 갱스터 워너비가 아니다. 예전부터 우스꽝스럽게 설정된 캐릭터가 '요요요요요요와쌉 난 홍대스타일'하는 걸 싫어해왔다. 실제로 그런 모습들이 소수 있긴 했지만 싫었다. 풍자와 해학이 필요한 요소라는 건 안다. 그런데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그냥 홍대에 술 취한, 바지 크게 입은 사람 몇 명만 보고 짠 듯한 개그에 힙합~힙합 하는게 싫었다.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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