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시끄럽다, 촌스럽다 말도 많지만 그래도 선거 분위기 띄우는 데는 로고송 만한 게 없다고 합니다. 각 당이 야심차게 준비한 로고송을 공개했는데요. 한 번 들어보시죠. 흥겨운 가락 속에 칼 같은 가사가 들어있습니다.
문경원 기자입니다.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