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각각 충청과 부산을 첫 유세 지역으로 정했다. 오는 27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개시되는 가운데 두 후보는 첫 유세의 주목성과 파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 선정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박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인 27일 세종시를 찾기로 했다. 첫 선거 유세의 상징성을 고려해 수도권과 세종시 등 여러 안이 올라왔지만 논의 끝에 세종시로 정해졌다는 후문이다. 이는 지난 2010년 '세종시 수정안 논란' 과정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맞서며 원안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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