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는 단 한 단어로 표현된다. '닥공'이다. 전북은 2011년 최강희 현 국가대표팀 감독의 지도 하에 닥공을 외쳤다. 말뿐인 닥공이 아니었다. 전북은 최전방 공격수 이동국을 필두로 경기 내내 공격을 펼친 끝에 정규리그 30경기서 67골을 기록하며 리그 최강의 화력을 과시했다. 2위 포항의 득점과는 무려 8골 차였다. 또한 '공격이 최선의 수비'를 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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