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경남FC에서 활약했던 일본 대표 출신 미드필더 도다 가즈유키(34)가 싱가포르리그에 진출했다.싱가포르 암드포스는 5일(한국시각) '전 일본 대표 도다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다는 지난 시즌 J2(2부리그) 마치다에서 활약했으나, 출전기회를 얻지 못한 채 올 시즌을 끝으로 방출됐다. 도다와 암드포스 간의 계약 조건은 밝혀지지 않았다.도다는 일본 대표로 한-일월드컵에 출전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당시 붉은 색으로 염색한 모히칸 헤어 스타일로 일본 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월드컵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네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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