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전략연구소는 27일 "북한이 박근혜 정부 출범 초기에 '신정부 길들이기 전략'의 하나로 대남 도발을 강행할 소지가 있다"고 전망했다.
국가안보전략연구소는 이날 발간한 '2012년도 정세평가와 2013년도 전망' 보고서에서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이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대남 비난을 자제하면서 당분간 우리측 태도를 관망하는 자세를 취할 것"이라며 "새 정부가 북한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북한은 대남 도발을 불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연구소는 북한 내 군부 쿠데타나 민중봉기 가능성이 크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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