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모든 것을 이룬 건 같은 류현진(26)에게도 '한(恨)'은 있었다. 바로 '우승'이었다.
LA 다저스 괴물 투수 류현진은 지난 5일 친정팀 한화가 개최한 메이저리그 진출 기념 환송행사를 통해 국내에서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 2006년 고졸 신인으로 데뷔한 후 7년간 한화와 국가대표팀에서 보낸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 마주하게 될 메이저리그 무대에서의 각오와 포부도 드러냈다. 류현진은 눈물 대신해 웃음으로 한화와 잠시 작별을 고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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