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전문채널 MBC스포츠플러스가 박재홍과 조용준을 야구해설위원으로 영입했다. 박재홍은 지난 25일 은퇴식에서 "300-300 클럽에서 못다한 33개의 도루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는 것으로 대신하겠다"며 해설가로서의 포부를 밝힌 바 있다. 2002년 데뷔와 동시에 구원왕 타이틀을 획득하면서 신인왕에 올랐던 '조라이더' 조용준도 MBC스포츠플러스 프로야구 해설진에 합류했다. MBC스포츠플러스는 "두 해설위원의 합류로 허구연(내야수), 박재홍(외야수), 양상문, 손혁(선발투수), 조용준(마무리투수)의 해설 라인업이 갖춰지게 됐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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