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남자친구가 선물해줬다며 군(軍) 훈련용 수류탄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 논란이 일었다고 4일 헤럴드경제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페이스북에 "이거 받았어 빵 터졌네♥ 왜 이런 걸 훔쳐와서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안전핀이 꽂힌 군 훈련용 수류탄 사진을 올렸다. A씨의 친구들은 사진 밑에 "저런 거 인터넷에 올리면 안 된다. 얼른 사진 지워라"라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다. 한 네티즌은 A씨가 올린 사진을 캡처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했고, 이 사진은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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