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재범이 최근 불거진 '손가락 욕' 논란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또 다시 비난을 사고 있다.
박재범은 7일 자신의 사진 공유 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90s was the best decade"라는 글과 함께 90년대 미국 힙합의 한 획을 그은 래퍼 투팍과 노토리어스 비아이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은 박재범이 음악적으로 영향을 받은 뮤지션의 사진을 올린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사진 속 투팍이 욕설로 통용되는 손가락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는 점을 문제 삼...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