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살려낸 '기적의 풀'(27일자 A3면) "지자체·총선·대선에서 투표용지가 저렇게 붙었다면 통진당이나 민통당에서 부정선거라고 단정짓고 촛불시위로 국민을 선동해서 선거무효라고 주장했겠지." ―박현정 pch7460 '대처의 아들' 캐머런, "정부 의존해 살 생각 말라"(27일자 A6면) "무조건 복지는 복지가 아니다. 그것은 공짜심리를 키워주어 나라를 망치는 결과를 가져온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책임지게 하는 것이 국가를 바로 세우는 길이다. 공짜복지는 삭감하고 그 재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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