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시탈' 주원·박기웅, 절친에서 원수로..'잔인한 운명' Jun 27th 2012, 13:53  | [OSEN=임영진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각시탈' 주원과 박기웅이 어제의 동지에서 오늘의 적으로 돌아서며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각시탈'에서 기무라 ��지(박기웅 분)는 죽은 형의 원수를 갚기 위해 종로경찰서 고등계 형사로 부임했다. 갑작스러운 낙하산 인사에 술렁이는 분위기와 달리 이강토(주원 분)는 착잡한 심경을 숨기지 못했다. 기무라 ��지는 이강토가 순사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준 인물. 이강토는 "순사가 되고 싶으니 눈동냥만이라도 할 수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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