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환자를 응급헬기로 수송해 생명을 살리는 경기도의 중증외상환자 더 살리기 프로젝트가 경기북부지역으로 확대됐다. 경기도북부청은 의정부성모병원, 명지병원과 손잡고 업무협약을 맺고 중증외상환자 후송 연계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3개 기관은 ▲협약병원을 거점으로 하는 중증외상환자 119 응급구조시스템 운영 ▲중증외상환자 더 살리기 구급전용헬기 운영지원 ▲구급대원 외상전문응급처치 교육프로그램 운영 ▲기타 중증외상환자 더 살리기 전파 및 활성화 지원 등에 합의하고 경기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응급 환자 살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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