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외교통상부, 여성가족부 등으로 구성된 정부 대표단이 인신매매 방지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것으로 3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이날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길태기 법무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은 최근 워싱턴DC을 방문, 마리아 오테로 국무부 민주주의ㆍ인권 담당 차관 등을 만나 양국 간 현안을 협의했다. 대표단에는 법무부를 비롯해 외교통상부, 여성가족부, 노동부, 국토해양부 당국자 등이 포함됐다. 양국은 지난 2일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최근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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